1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실습, 인턴교육 등의 과정에서 업주 등의 반인권 행위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시행합니다. '업주 갑질 대처법'을 가르치는 모양인데 이런 건 전국단위에서 시행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2. 김용판의 무죄 판결로 보수단체들이 ‘모해위증’ 혐의로 권은희의원을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수사의 속도를 낼 듯 합니다. 이에 권은희의원은 '적극 참여하는 당사자로 새로운 사실이 알려질 것'이라며 다행이라고 전했습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아니다' 이 명언이 언제까지 회자될는지 모르겠다. 3.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해자 아버지가 단단히 뿔이 났습니다. 어제 '자수한 사람 위로해 주러 왔다'며 용.. 더보기 이전 1 다음